한달에 한번. 아니면 한달에 두번 이상 가는 사람인데요.
치위생사라면 교정하는 게 얼마나 아프고
스트레스 받는 일인것인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.
하지만. 치료를 받으러 갈 때면 자기가 아픈게 아니라고
막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.갈 때마다 불쾌합니다.
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요~
교정하는 사람에게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등록일 : 2011-05-31 06:18:16 pm
아이린귀언니님 ^^ 고맙습니다.
이름 : 인텔리지치과
저희가 조금 더 세심한 배려를 해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.
앞으로 더욱 환자분들께서 편안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 따끔한 지적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 인텔리지 치과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좋은 하루 되십시오.